양티의 일상

韓国軍が海底から北ミサイルの残骸回収　「SA5」と断定


　韓国軍は6日に海底から回収した北朝鮮のミサイルの残骸について、分析結果を公表しました。
　結果が公表されたのは北朝鮮が2日に発射し南北の境界に近いNLL＝北方限界線を初めて超えて韓国東岸の公海上に落ちた短距離弾道ミサイルと推測されていたものの残骸についてです。
　韓国軍は残骸は長さおよそ3メートル、幅およそ2メートルで、形や特徴などから発射されたのは北朝鮮の地対空ミサイル「SA5ミサイル」と断定しました。
　このミサイルは旧ソ連が開発したもので、北朝鮮は1963年に導入し改良などを施しながら東西に配備してきました。
　韓国軍によりますと、このミサイルは地対地ミサイルとしても使用可能で、最近ではロシアもウクライナ侵攻で類似のミサイルを使用したということです。

한국군 해저서 북미사일 잔해 수거 'SA5' 단정


　우리 군은 6일 해저에서 수거한 북한 미사일 잔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가 공개된 것은 북한이 2일 발사해 남북 경계에 가까운 NLL=북방한계선을 처음으로 넘어 남한 동안 공해상에 떨어진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측되던 것의 잔해입니다.
　우리 군은 잔해는 길이 약 3m, 폭 약 2m이며 형태와 특징 등으로 발사된 것은 북한의 지대공 미사일인 SA5 미사일이라고 단정했습니다.
　이 미사일은 옛 소련이 개발한 것으로 북한은 1963년 도입해 개량 등을 하면서 동서로 배치해 왔습니다.
　한국군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지대지 미사일로도 사용 가능하며 최근에는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유사한 미사일을 사용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