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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허리케인 로슬린 멕시코 상륙홍수 토사재해 경계 호소

이지엔식스 2022. 10. 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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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リケーン「ロスリン」、メキシコ上陸 洪水や土砂災害に警戒呼びかけ

大型ハリケーン「ロスリン」が23日、メキシコ中西部に上陸しました。米国立ハリケーンセンターは、大雨による洪水や土砂崩れに警戒を呼びかけています。

同センターによると、現地時間の23日午後2時現在、ロスリンの中心部はメキシコ中西部ドゥランゴの約90キロ南南東にあり、時速31キロの速度で北北東へ進んでいます。

メキシコ南西部と中西部、バハ・カリフォルニア半島の南部は夜間を通してロスリンによる高波の影響を受け、命を脅かすような波や潮流の発生が予想されています。

ロスリンは現地時間の23日午前7時20分ごろ、最大風速約54メートルでメキシコ北部ナヤリット州サンタクルス付近に上陸しました。

最大風速がおよそ50メートル以上になると「大型ハリケーン」に分類されます。

 

 

허리케인 로슬린 멕시코 상륙홍수 토사재해 경계 호소

대형 허리케인 로슬린이 23일 멕시코 중서부에 상륙했습니다.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에 경계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센터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후 2시 현재 로슬린의 중심부는 멕시코 중서부 두랑고 약 90km 남남동에 있으며 시속 31km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남서부와 중서부, 바하 캘리포니아 반도의 남부는 야간 내내 로슬린에 의한 높은 파도의 영향을 받아 생명을 위협하는 파도와 조류의 발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로슬린은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전 7시 20분쯤 최대 풍속 약 54미터로 멕시코 북부 나야리트주 산타크루스 부근에 상륙했습니다.

최대 풍속이 약 50미터 이상이 되면 '대형 허리케인'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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