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 환경 운동가들이 피카소의 작품에 손을 붙였다.

環境活動家がピカソの作品に手を接着　豪美術館

オーストラリア南東部ビクトリア州の州都メルボルンにある美術館で９日、環境団体の２人が朝鮮戦争を描いたピカソの絵画のガラスカバーに手を接着し、気候危機の影響を訴えました。

気候変動対策を求める市民団体「エクスティンクション・レベリオン（ＸＲ）」のツイートによると、メンバー２人は巨匠ピカソの絵画「朝鮮での虐殺」の額の前に立って「気候の大混乱＝戦争＋飢餓」という横断幕を掲げ、自身の手をガラス板に接着しました。

同団体は英国の動物学者デービッド・アッテンボロー氏の言葉を引用し、「このまま道を進み続ければ、私たちの安全を守っているものがすべて崩壊し、紛争を引き起こす事態に直面するだろう」と警告しています。

 

 

환경 운동가들이 피카소의 작품에 손을 붙였다.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 주의 주도 멜버른에 있는 미술관에서 9일 환경단체 2명이 한국전쟁을 그린 피카소 그림의 유리 덮개에 손을 접착해 기후위기의 영향을 호소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시민단체 익스팅크션 레벨리온(XR)의 트윗에 따르면 멤버 2명은 거장 피카소의 그림 조선에서의 학살 이마 앞에 서서 기후 대혼란=전쟁+기아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자신의 손을 유리판에 접착했습니다.

이 단체는 영국의 동물학자 데이비드 애텐버러 씨의 말을 인용해 이대로 계속 가면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모두 무너져 분쟁을 일으키는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